포스텍, 美 워싱턴에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 개소
포스텍 글로컬대학 사업 하나로, 북미 진출 스타트업 전략적 거점 마련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스텍-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혁신센터(KIC)가 23일(현지 시각) 미국 위싱턴에서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를 개소했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김창희(왼쪽) KIC-워싱턴 센터장과 포스텍 김성근 총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스텍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154742810ijbs.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이 23일(현지 시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C-워싱턴(Korea Innovation Center Washington)과 미국 워싱턴에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를 개소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공유 오피스는 포스텍의 글로컬대학 사업의 하나로, 북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한다.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에는 김창희 KIC-워싱턴 센터장과 포스텍 김성근 총장, 이정수 산학처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스텍과 KIC-워싱턴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포스텍 스타트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보유 스타트업 지원 시설의 공동 활용 ▲기타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한 업무 협력 등으로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사무실은 125㎡ 규모로 무상 인터넷, 전기·수도 지원, 출입 보안 시스템, 사무 가구 등을 갖췄다.
특히 ‘Pitch & Demo Day’ 참가 기회와 컨퍼런스 참가 지원 등 폭넓은 네트워킹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성근 포스텍 총장은 "공유 오피스는 국내 스타트업이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KIC-워싱턴과 함께 국내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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