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국민권익위와 ‘청렴인재’ 양성 MOU
김응열 2025. 7. 24. 15:43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는 24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대학생·대학원생의 청렴의식 내재화와 교직원의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 내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대학 청렴교육 활성화 및 청렴문화 확산 △대학생과 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해소 지원 △대학생과 교직원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이화여대는 여성 교육의 산실로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국민권익위와 이화여대의 가치·사명은 깊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이 교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귀국길 오른 위성락 실장…대통령실 “美 행정부 인사 만나 입장 설명”
- [속보]특검 “김건희 측, 조사 휴식 보장·6시 전 종결 요청”
- ‘보좌관 출신’ 장철민 “강선우, 동지로 마음 아프지만…감수성 높여야”
- 이상준, 사업 대박났다…"강남 자가 마련→가게 180개"
- 태국·캄보디아, 또 무력 충돌…“태국 민간인 2명 사망”(종합)
- 한미 '2+2 통상협의' 돌연 취소…양측 교섭본부장 협의만(종합)
- "일본이 한국 점령해야"…美 유튜버 소말리, 전범기 들고 또 망언
- "'칼졸업' 큰일", "첫 월급 300만원도 안돼" 대학생들 '울상'
- 손흥민, LA 갈까…美 디애슬레틱 “MLS 역대급 이적 될수도”
- "토할 뻔"...李대통령도 '눈을 의심한' 지게차 결박 노동자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