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메가 IP’ 드라마 제작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7. 24. 15:30

배우 마동석과 콘텐츠 제작자 구성목 대표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필연매니지먼트(대표 정세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메가 IP 기반 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세 주체는 ‘RunRun 프로젝트’를 공동 론칭하며 대형 IP 개발 및 글로벌 콘텐츠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필연매니지먼트는 로맨스 및 로맨스판타지 장르에서 글로벌 1억뷰를 기록한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빠가 힘을 숨김’ 등 인기 웹소설·웹툰 IP를 보유한 제작사다. 이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슈퍼 IP’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마동석과 구성목 대표는 해당 인기 IP들을 기반으로 드라마 제작에 착수한다. 특히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를 필두로, 다수의 필연매니지먼트 IP를 시리즈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피그빌리지’ ‘트웰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원안, 기획, 제작자로 활약하며 흥행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시리즈 최초 4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우며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제작 총괄은 영화 ‘이웃사람’ ‘통증’을 비롯해 2025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트웰브’로 기대를 모으는 구성목 대표가 맡는다.
정세현 필연매니지먼트 대표는 “배우 마동석, 구성목 대표와의 협업은 콘텐츠 기획자로서 매우 설레는 일”이라며 “탄탄한 원작 IP를 바탕으로 팬들과 시청자에게 최고의 시리즈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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