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청년 취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김용재 2025. 7. 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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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지난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과 함께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삼육대의 청년 고용 지원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타 대학에 확산할 수 있는 정책 모델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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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지난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과 함께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삼육대의 청년 고용 지원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타 대학에 확산할 수 있는 정책 모델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8년 연속)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3년 연속)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2025년 신규 선정) 등 정부의 핵심 청년 일자리 정책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합하고, 재학생 및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등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육대는 해외취업률 4년 연속 수도권 1위, 해외취업자 수 2년 연속 수도권 1위를 기록하며 해외취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4년 해외취업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육대의 청년고용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용선 부총장은 “좋은 사람을 길러내고 좋은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학이 두 기둥이 되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권태성 청장은 “삼육대는 해외취업 등 다양한 고용 성과에서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그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아 다른 대학으로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앞으로도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고용노동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한 양측 참가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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