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장, 가평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 지원현장 점검

한귀섭 기자 2025. 7.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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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강원소방본부장(사진 왼쪽)과 강대훈 경기북부소방본부장이 24일 경기도 가평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24일 경기 가평군의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지원 소방력 활동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강원소방은 지난 20일부터 특수대응단과 춘천소방서의 전문 구조인력과 의용소방대원, 구조 버스, 회복지원차, 구조견, 드론 등 구조장비를 가평군에 투입 중이다

김승룡 강원소방본부장이 24일 경기도 가평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실종자를 발견한 구조견을 격려하고 있다.(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승룡 강원소방본부장과 강대훈 경기북부소방본부장이 동행했다. 이들은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재난 대응시 상호 지원체계를 더 공고히 하기로 했다고 강원소방이 전했따.

강원소방 김 본부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본질"이라며 "도 간 경계를 넘어 신속하게 수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수색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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