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여의도 면적 14배 사유림 매수에 582억 투입
이선학 2025. 7. 24. 14:42
보도기사
산림청, 여의도 면적 14배 사유림 매수에 582억 투입

산림청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5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4,162ha를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경영하지 않은 채 개인이 보유만 하고 있는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특히 ‘연금형’은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원하는 산주들의 관심이 높아 올해 9월 중으로 예산 100억 원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수 대상은 국유림 경영과 관리에 필요한 산림으로, 경제림 단지나 국유림과 연접한 지역, 산림관계 법률 등에서 지정하고 있는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 보호지역 등입니다.
매수한 사유림은 국유림에 편입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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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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