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유주현 2025. 7. 24. 14:35

사북청소년장학센터(센터장 황진호) 방과후아카데미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아리나래’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연세대 미래캠퍼스 ‘시나브로’ 봉사팀과 함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너와 나의 메모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멘토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신체 지구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풍선 레크리에이션’과 ‘피구 놀이’ 뿐만 아니라, VR 만들기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양서진 대학생 멘토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리나래 민다온 학생은 “대학생 형, 누나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진학 계획까지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황진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에겐 새로운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고, 대학생 멘토들에겐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6000원 할인권' 450만장 푼다… 중복할인도 가능
- ‘이재명 굿즈’ 14종 공개…사진·서명 담긴 스마트폰·워치 배경화면
- 공중에서 멈춘 설악산 케이블카...4시간 30여분 만에 전원 구조
- 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쥬라기 월드' 된 양양 해변… 대형 공룡 조형물 무더기 폐기 방치
- 산양삼 멧돼지 습격 수억원 피해 보상 ‘막막’
- 동해서 참치 무더기로 잡히는데 어민들은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