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울 니게스, 플라멩구 이적 확정...AT 마드리드와의 동행 마침표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24.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사울 니게스가 유럽 무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브라질 세리 A 소속 플라멩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사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012-13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10년 넘게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리피 루이스 감독 설득 결정적...사울, 브라질 리그서 새로운 도전 나선다

(MHN 오관석 인턴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사울 니게스가 유럽 무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브라질 세리 A 소속 플라멩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사울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과거 동료 필리피 루이스가 감독을 맡고 있는 플라멩구 합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루이스 감독의 직접적인 설득이 이번 이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012-13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10년 넘게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2020-21 시즌 라리가 우승과 유로파리그(2017-18), 슈퍼컵(2018), 코파 델 레이(2012-13) 우승을 이끌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그의 기량 하락은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2020-21 시즌 이후 혹사 여파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발목을 잡아 점차 입지를 잃기 시작했고, 고액 연봉자라는 점도 구단 내에서 부담 요소로 작용했다.

이후 첼시와 세비야로의 임대를 통해 반등을 노렸지만 끝내 예전의 폼을 되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로 복귀했지만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결국 구단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하에 해지하며 13년간 몸담았던 팀에 작별을 고했다.

사울의 깜짝 브라질행은 많은 축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이 그의 커리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사울 니게스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