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해상풍력발전사 협의체와 "RE100 기업 유치 협약"
박상수 기자 2025. 7. 24. 13:23
인프라 활용 극대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협력
[신안=뉴시스]신안군-해상풍력발전사 협의체 간담회. (사진=신안군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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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해상풍력발전사 협의체와 간담회를 갖고 RE100 기업 유치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안군의 민첩한 정책 대응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협약에는 신안군과 13개사의 해상풍력발전사 협의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RE100 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 해상풍력 발전 인프라의 활용 극대화, 해상풍력 연관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관내 RE100 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전력자급률 228%, 재생에너지 자립률 99.8%를 달성해 사실상 RE100 수준을 실현하고 있다. 연간 69만 8000㎿h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자체 생산해 주민 소비량의 두 배가 넘는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8.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계획 등 우수한 인프라로 RE100 기업 유치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도를 도입해 2021년부터 '햇빛연금'을 통해 지금까지 247억원이 주민들에게 지급됐다. 전체 군민의 약 43%에 해당하는 1만6341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양태성 위원장은 “해상풍력 발전사가 앞장서서 신안군 RE100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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