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명계3 일반산단 교차로에 투명 방음벽 설치로 교차로 안전성 개선

황성호 기자 2025. 7.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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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명계3 일반산단 교차로 투명 방음벽 설치로 교통환경 개선 모습.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내남면 명계3 일반산업단지 진입로 인근 교차로에 투명 강화유리 재질로 교체했다.

기존 방음벽은 불투명 흡음형 구조물로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3000만 원을 확보해 7월 초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방음벽은 소음 차단은 물론 넓은 시야 확보를 통해 주민과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김소현 경주시의회 의원의 예산 확보 노력과 시의회·행정 간 협력을 통해 이뤄진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 방음벽은 시야 방해 문제로 투명 방음벽을 설치해 교차로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요인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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