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돈스파이크, 출소 후 첫 방송 출연

황서연 기자 2025. 7. 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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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돈스파이크가 방송 출연에 나섰다.

24일 JTBC 시사프로그램 '장르만 여의도' 생방송에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장르만 여의도'는 JTBC의 정치 시사 토크쇼로,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돈스파이크는 이날 생방송에 출연한다. 마약 예방 및 치유 단체 '은구(NGU)'의 대표인 전 경기도지사인 남경필도 함께 출연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3년 필로폰 투약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섰다.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가량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이를 여성 접객원과 함께 투약하는 등 총 14회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7번 교부한 혐의, 약 20g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함께 받았다.

돈스파이크는 1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지난 3월 출소했으며, 대중 앞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돈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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