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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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인신매매 없는 세상, 모두의 연대로 한걸음 가까이'를 주제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은 유엔(UN)이 인신매매 근절과 피해자 권익 증진을 위한 국제 연대를 위해 2013년 지정한 날이다.
한편 여가부는 '제1차 인신매매 등 방지 정책 종합계획(2023~2027)'에 따라 피해자 보호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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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인신매매 없는 세상, 모두의 연대로 한걸음 가까이'를 주제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은 유엔(UN)이 인신매매 근절과 피해자 권익 증진을 위한 국제 연대를 위해 2013년 지정한 날이다.
여가부는 인신매매 피해 사례를 담은 홍보영상 2편을 유튜브·공항 전광판에 송출하고 관계 부처 누리집·SNS에는 쇼트폼·카드뉴스·웹포스터를 포함한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신고의무자 및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 피해자 식별 관련 교육 영상 2종도 제작·배포한다.
한편 여가부는 '제1차 인신매매 등 방지 정책 종합계획(2023~2027)'에 따라 피해자 보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채무에 의한 속박 등 노동력 착취 분야 식별' 강화를 위해 인신매매 등 피해자 식별지표를 개정·고시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앙인신매매등피해자권익보호기관'은 피해상담 피해자 여부 확인, 확인서 발급, 구조지원비 지급, 법률·의료·통역을 포함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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