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제주 산지 제외 전국 97%에 ‘폭염특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태백·제주 산지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경기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의정부 ▲강원 속초평지, 고성평지, 평창평지, 양구평지, 인제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충남 태안, 서산, 서천 ▲충북 괴산,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증평 ▲전남 진도, 거문도·초도 ▲전북자치도 진안, 무주, 장수 ▲경북 문경, 영주,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덕, 울진평지, 경북북동산지 ▲경남 의령, 거창, 통영, 거제, 고성, 남해 ▲제주 서부, 북부, 동부, 남부, 북부중산간 ▲인천(옹진군 제외) ▲부산 동부, 서부 ▲울산 동부▲울릉도·독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태백·제주 산지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한반도가 ‘이중 고기압’을 뒤집어쓰면서 전국이 펄펄 끓는 모습이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0시 서울 전역과 경기 서쪽 지역, 강원 영서, 충북 남서부 등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강원 평창과 중부산지에는 폭염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현재 183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중 ▲126곳(69%)에 폭염경보 ▲51곳(28%)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원 태백과 제주 한라산 등 일부만 폭염을 피했다.

현재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경기(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의정부 제외) ▲강원 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양양평지, 영월, 정선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평지, 춘천, 강원남부산지 ▲충남(태안, 서산, 서천 제외) ▲충북 청주, 보은, 옥천, 영동 ▲전남(진도, 거문도·초도 제외) ▲전북자치도 고창, 부안, 군산, 김제, 완주, 임실,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김천, 상주, 예천, 안동, 의성, 청송, 포항, 경주 ▲경남 양산, 창원, 김해, 밀양, 함안, 창녕, 진주, 하동, 산청, 함양, 합천, 사천 ▲서울 ▲대전 ▲광주광역시 ▲대구 ▲부산 중부 ▲울산 서부 ▲세종 등이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경기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의정부 ▲강원 속초평지, 고성평지, 평창평지, 양구평지, 인제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충남 태안, 서산, 서천 ▲충북 괴산,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증평 ▲전남 진도, 거문도·초도 ▲전북자치도 진안, 무주, 장수 ▲경북 문경, 영주,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덕, 울진평지, 경북북동산지 ▲경남 의령, 거창, 통영, 거제, 고성, 남해 ▲제주 서부, 북부, 동부, 남부, 북부중산간 ▲인천(옹진군 제외) ▲부산 동부, 서부 ▲울산 동부▲울릉도·독도다.

특히 서울의 경우 11일 만에 폭염경보가 다시 발령됐다. 지난 7일 오전 10시 폭염경보가 발령돼 13일 오전 10시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낮아질 때까지 7일간 유지된 바 있다. 서울시는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냉방·응급 구호 물품 비축 등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 기준이 33도 이상이다. 폭염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돼도 폭염특보가 발령될 수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대기 중상층을 차지한 가운데 티베트고기압까지 세력을 확장해 오며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을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평년 낮 기온(29~33도)보다 3도가량 높다. 당분간 이날 같은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25일 31~37도 ▲26일 32~38도 ▲27일 31~37도로 예보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지 배터리업체 잇단 파산에… 유럽 내 한·중 2파전 격화
- “2년 못 채우고 나가라니”… 집 팔 길 열자 세입자들 날벼락
- 트럼프 방중 끝나자마자… “美, 中컨테이너 업체들 조사”
- [르포] “조합원당 분담금 4억 줄인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총공세
- [축제의 그늘]③ “나만 빼고 다 벌었나” 포모에 갇힌 개미, 초고위험 ‘막차 베팅’
- 이번엔 초전도체 말고 방산한다는 알엔티엑스... 주인 바뀔 때마다 수백억 조달
- [단독] 李 “매년 이익 분배하라면 기업들 다 해외로 나갈 것”
- 유럽車의 시대가 저물어간다… 방산물자·中 전기차 생산으로 생존 전략 고심
- “의도 없었다”는 해명 안 통했다… 비극적 기억 건드린 해외 마케팅 참사
- 100조 투매에도 지분율은 상승… 코스피 불장이 만든 ‘외인 지분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