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충남 이재민에 화장지 1100여 개 지원
안아람 2025. 7. 24. 11:22
"피해 지역 주민들 위생적 일상 유지하도록"
깨끗한나라 기업이미지(CI). 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가 최근 충남 지역에 들이닥친 집중 호우 및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지역 사회를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충남사회복지협의회와 아동권리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충남 지역에 위생용품인 화장지 30롤 1,1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위생적 일상을 유지하고 신속히 생활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깨끗한나라는 3월에도 경남·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8만여 개의 위생·생활용품을 보냈다.
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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