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코리아 CEO, 佛국적 '엠마누엘 델리외' 신규 선임…총 3인 경영체제
이현주 기자 2025. 7. 24. 10:28
하태경·알베르토발렌테 등 대표 업무집행자 3인 체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시내 구찌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1.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시내 구찌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1.07. jhope@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102856212psax.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국내에서 최근 대표 업무집행자로 프랑스국인 엠마누엘 델리외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구찌코리아는 최근 대표 업무집행자로 프랑스국인 엠마누엘 델리외(Emmanuel Delrieu)를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현재 구찌코리아 대표 업무집행자는 엠마누엘 델리외를 포함해 1977년생 한국인 하태경, 1972년생 이탈리아국인 알베르토발렌테 등 3명이다.
1968년생인 엠마누엘 델리외는 프랑스 국적으로 루이비통 코리아 리테일 디렉터(Retail Director Korea), 구찌 남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President South Asia Pacific) 등의 직무를 역임해온 인물이다.
앞서 4년간 구찌코리아 대표 업무집행자를 맡아온 프랑스국인 실뱅꼴라델이 지난 3월 사임하면서 엠마누엘 델리외가 새롭게 업무집행자 자리에 오른 모습이다.
한편 국내에서 구찌 브랜드를 전개하는 구찌코리아 유한책임회사는 국내에서 따로 실적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유한책임회사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의무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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