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알렸다.
교육은 9개 과정, 51개 반으로 구성되며, 교육 대상자는 총 4천500명이다. 시는 상반기 교육 이후 이어진 수요를 반영해 직무 및 승급교육 과정을 확대 편성했다.
교육은 가천대학교와 인천대학교·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인천KCEM 보육교사교육원 등 4개 기관에서 실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자부담 과정은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보육 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장기 미종사자는 국가자격증사이트 신청 후 교육기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육 교직원은 3년 주기로 직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승급교육과 원장 사전직무교육은 선택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