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자살 고위험군 대상 치유프로그램 확대

박찬수 기자 2025. 7. 24.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 고위험군의 일상 회복과 심리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산림치유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숲이 가진 치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자살 고위험군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숲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동참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모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 고위험군의 일상 회복과 심리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산림치유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진흥원은 재단과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 자살 유족, 전담 인력 등을 대상으로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약 370여 명의 자살 고위험군에게 마음건강 회복 서비스를 지원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6점으로 매우 높았으며, 참여자들의 자아존중감은 8.94% 상승, 우울감은 8.26% 감소하는 등 치유 효과도 확인됐다.

올해는 정부의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의 핵심 과제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자살 고위험군과 가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비우고 숲’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숲이 가진 치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자살 고위험군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숲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