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과정 운영

김상현 2025. 7. 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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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상의가 운영 중인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다음 달부터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정비 분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정 평가형 훈련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력 113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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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상의가 운영 중인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다음 달부터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 기아, 오토큐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협력 모델이다.

전기차 정비 분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정 평가형 훈련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력 113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 자동차 엔진 및 섀시 정비 ▲ 전기·전자장치 점검 및 수리 ▲ 전기차 결함 진단 및 검사 등 전반적인 정비 실무를 포함한다.

과정 수료자는 별도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취득이 가능하며, 오토큐 채용 시 '사내 기술자격 레벨1'(2년 경력 인정)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훈련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며, 훈련장려금(월 11만6천원)과 특별훈련수당(월 최대 20만원) 등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훈련과정은 '고용 24' 홈페이지(www.work24.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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