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컴, 취업·이직 경쟁력 높이는 ‘언어 역량 강화의 핵심 플랫폼’ 설계

최병태 기자 2025. 7. 24. 08: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인 실용회화 스터디 플랫폼 ‘컬컴’은 24일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구직자들 사이에서 언어 역량 강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컬컴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실전 회화에 특화된 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말하기 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언어문화 행사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실전 소통 경험은 실제 면접, 회의 등 실무 상황에 자신감뿐만 아니라 즉각 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언어 감각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컬컴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내부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8%가 “컬컴 수강 후 외국어 면접 또는 이직 시 언어 역량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응답했으며 52%는 “실제 취업 또는 이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IT·무역·관광·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다국적 기업과 외국계 기업에 진출한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고 승진이나 부서 이동 등 직장 내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사례도 눈에 띈다.

컬컴의 커리큘럼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6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자 수준과 목표에 따라 단계별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컬컴 관계자는 “취업 시장에서 언어 실력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현실을 반영해 실무에 바로 통하는 회화 능력 배양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단순 문법이 아닌 상황별 대응력, 발음, 표현력까지 폭넓게 트레이닝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 컬컴은 수강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 준비생을 위한 맞춤 회화반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언어가 필수가 된 취업 시장 속에서 컬컴은 실전 대화 능력 향상이라는 명확한 목표와 실전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원하는 성인들에게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