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채영 위암 1년 만 사망, 남편·김현주·박미선·송은이가 지킨 마지막…11주기 돌아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어느덧 故 유채영이 떠난 지 11년이 흘렀다.
유채영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오전 위암 투병 끝에 향년 41세로 짧은 생을 마감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유채영은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약 1년 간 투병 생활을 하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남편과 가족들, 배우 김현주,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등이 병원에서 유채영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특히 소문난 절친 김현주는 줄곧 가족들과 함께 유채영의 병실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채영은 연예계에 많은 발자취를 남겼다.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한 뒤 1994년 그룹 쿨, 1995년 그룹 어스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1999년에는 솔로가수로 전향,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채영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채영은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 MBC '황태자의 첫사랑',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KBS 2TV '추노', SBS '커피하우스' MBC '반짝반짝 빛나는', KBS 2TV '브레인', SBS '패션왕', KBS 2TV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에 출연, 개성 있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유채영은 지난 2013년 6월 종영한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를 마치고 약 3달 만에 투병 생활을 시작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유채영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넘치는 끼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분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 2008년 1살 연하 사업가 김주환 씨와 결혼했다. 김주환 씨는 매년 고인의 기일마다 팬 카페에 편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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