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박선영, 성욕 매운맛 토크에 후끈→조혜련 결혼식 축가 결정(신랑수업)[어제TV]

이하나 2025. 7. 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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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일우, 박선영이 홍진희, 조혜련의 지원 사격 속에 서로의 속마음을 표현했다.

7월 23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박선영의 집을 방문한 김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꽃다발과 박선영의 단골 가게에서 산 디저트를 들고 박선영 집으로 향했다. 김일우는 수줍게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지만, 박선영이 아닌 홍진영이 문을 열고 등장하자 당황했다. 김일우를 반기는 박선영 반려견들의 모습에 홍진희와 조혜련은 “밤에 몰래 오거나 그런 건 없나”라고 의심했다. 김일우는 “나 지금 여기 두 번째다”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11월 초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썸을 탄 지도 벌써 200일이 지났다.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선물했던 진주 목걸이를 발견한 조혜련은 “세월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그게 너무 중요하다고 본다. 큼직큼직한 일보다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고, 박선영에게 애교도 전수했다.

두 사람은 지난 캠핑카 여행 때 스킨십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홍진희는 “선영이는 근본적으로 참 괜찮은 사람이다. 일우는 너무 매너 있고 점잖은 사람. 둘이 그걸 잘 융합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근데 딱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선영도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이 ‘오빠가 이런 거 참 좋아하지?’, ‘오빠 이거 필요하겠네’라고 하나씩 더 사는 건 있다”라고 털어놨다.

박선영은 “자주 만나다 보니까 오빠가 입는 스타일을 알지 않나. 코디할 때 ‘오빠가 이번엔 이렇게 입고 오겠지’하고 입고 가면 비슷하더라. 오빠 시스루 좋아하는데 오늘은 겉에다가”라고 이날 자신의 의상을 소개했다. 홍진희는 “시스루 좋아해? 취향 참”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그때 조혜련은 “오빠는 지금도 파워가 있으신가”라고 물었다. 김일우는 “체력을 얘기하는 건가, 정력을 얘기하는 건가”라고 되물으며 “그동안 운동하는 거 많이 봤잖아”라고 답했다. 홍진희는 “근데 중요한 건 성욕이다. 그 마음이 나이 먹으면 없어질 수 있다”라고 매운맛 토크를 이어갔다.

조혜련이 “오빠는 소프트하고 분위기가 있는 사람일 것 같다”라고 거들자, 김일우는 “막 거친 건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김일우가 민망해하자 박선영은 “오빠 미안해. 내가 거칠어”라며 티셔츠에 셔츠 단추를 목 끝까지 잠근 김일우의 의상을 지적했다. 김일우는 “선영 같으면 잡아 뜯을 수 있잖아”라고 받아쳤고, 박선영도 “이 정도는 다 뜯지”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서로의 키, 발 사이즈 등까지 알고 있는 두 사람은 원하는 신혼여행지 질문에 고민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김일우는 “선영은 여행을 별로 안 좋아하고 해외여행도 촬영 말고는 특별히 안 가봤다고 한다”라고 우회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박선영은 “여행을 안 가는 이유는 여태까지 X들이 여행을 안 즐기니까 뭘 가려면 내가 다 준비를 해야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전 남자친구 이야기에 김일우가 스튜디오에서 “저런 얘긴 굳이 안 해도 되는데”라고 말하자, 심진화와 이다해는 “본인은 옛날 여자친구 졸업사진에서 다 찾고 했으면서. 근데 저 한마디 했다고 싫대”라고 김일우를 혼쭐냈다.

박선영은 “근데 오빠가 준비하면 난 따라가면 된다. 제주도 가서 너무 좋았다”라며 김일우와 여행을 여름 나라, 바닷가로 가기로 정했다. 이에 조혜련은 몰디브를 추천하며 “신혼여행은 거기 가기로 했고”라고 말했다.

홍진희는 “돈은 좀 많이 벌어놨니?”라고 박선영에게 물었다. 박선영은 “많이 벌어놨다. 남들 코로나로 힘들 때 나 열심히 축구 찼잖아”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을 받은 김일우는 “돈 많고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해라”고 추천했다. 이에 박선영은 “오빠 아니야?”라고 물었다. 조혜련은 두 사람이 결혼할 때 축가를 해주고 싶다며 즉석에서 결혼식 예행 연습까지 했다.

홍진희와 조혜련이 떠난 후 묘하게 공기가 어색해진 가운데, 김일우는 미리 챙겨온 청소도구로 창문을 청소해 탄식을 자아냈다. 청소를 마치고 만족한 김일우에게 박선영은 선물받은 진주 목걸이에 대한 화답으로 자신의 탄생석 사파이어가 달린 팔찌를 선물했다.

박선영과 서로의 탄생석을 나눠 가지게 된 김일우는 “오늘 머슴 일당이 괜찮다. 이 정도 일당이면 맨날 머슴 살아도 되겠다”라고 감동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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