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인데 용돈? 인교진 "소이현과 같이 돈 관리" 눈길 ('1호가 될순없어2')

[OSEN=김수형 기자]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과의 현실적인 돈 관리 방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벌 2세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소박한 생활 태도와 부부간의 신뢰가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서는 최양락의 집에 모인 후배들이 용돈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인교진은 “돈은 아내와 함께 모으는 편”이라며 “제 몫으로는 조금만 남긴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역시 가정적인 남편",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현실적인 경제관념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은 잘 알려진 재벌 2세다. 그의 아버지는 100억원대 매출을 자랑하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S산업의 창업주 안치환 씨로, 인교진 역시 현재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업은 2020년 기준으로 연 매출 122억 9천만 원을 기록한 바 있다.
화려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인교진은 방송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다. “이 정도면 금수저 맞는데 더 호감”, “돈 자랑 대신 가족 중심의 삶이라 멋지다”는 등의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인교진은 배우 소이현과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현실 부부'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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