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300명에 정성 담은 추어탕 대접했죠

임채용 기자 2025. 7. 23. 22: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복지관 경로식당 특식 행사
물금읍적십자봉사회, 후원·봉사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이 물금읍적십자봉사회 후원으로 어르신 300여 명에게 추어탕 특식을 제공했다.

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찬동)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은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에게 추어탕 특식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금읍적십자봉사회(회장 백미숙)의 220만 원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지난 4월 개최된 '오봉만디 마을문화제'에서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어묵, 부추전 등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 데 큰 의미가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된 추어탕과 밑반찬을 제공해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물금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행사 당일 배식과 안내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정성껏 맞이했고, 어르신들 또한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