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찬동)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은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에게 추어탕 특식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금읍적십자봉사회(회장 백미숙)의 220만 원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지난 4월 개최된 '오봉만디 마을문화제'에서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어묵, 부추전 등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 데 큰 의미가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된 추어탕과 밑반찬을 제공해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물금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행사 당일 배식과 안내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정성껏 맞이했고, 어르신들 또한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