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고인 기록 등 '심리부검'

2025. 7. 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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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심리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지난 5월 제주시의 한 중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인은 유서에 학생 가족과의 갈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 동기 규명을 위해 심리부검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심리부검은 고인의 기록과 유족 진술 등을 바탕으로 심리·사회적 요인을 분석하는 절차로, 서이초 교사 사건 당시에도 시행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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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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