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APEC서 '열린 경호' 구현… 대민피해 최소화"
최다인 기자 2025. 7. 23. 20:28

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내세운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기조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구현해 내겠다고 23일 밝혔다.
경호처는 언론을 통해 "경주 준비지원단과 관련 공무원, 보문단지 입주업체 등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경호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는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경호처는 지난 9-10일 열린 '제1차 주한 외교단 대상 설명회'에서도 이런 경호 방침을 회원국에 알린 바 있다.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안전한 대한민국, 세련된 K-경호를 경험할 수 있는 K-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31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열리며, 21개 회원국에서 2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협상 결렬…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 ”노조가 과도한 요구“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노조 단체행동도 좋지만 적정한 선이 있어야" - 대전일보
- "강호축도 한반도KTX도 청주行?"…KTX 세종역 신설론 재점화 - 대전일보
- 천안 초등생 차량 절도 일주일 만에 재발…"동승에서 운전석으로"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5월 21일, 음력 4월 5일 - 대전일보
- 이장우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논란…국힘 "사실관계 왜곡" - 대전일보
- "병원 밖 현장이 더 끌렸어요"… 1년 차 구급대원의 도전 - 대전일보
- 지방선거 13일 승부 오른 충청권…與野 중원 주도권 충돌 - 대전일보
-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민간사업자 배 불리나? - 대전일보
- 상승 출발한 코스피, 장 시작 직후 하락 전환…7100선 위태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