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당연하지'로 떴지만..."밉상 이미지에 상처. 화장실서 펑펑 울어"

김준석 2025. 7. 23. 19: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겪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23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쥬얼리 이지현이 두 번 이혼 끝에 방송 대신 선택한 제2의 인생(장영란 충격,금쪽이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데이트됐다.

영상서 장영란은 미용을 배우고 있는 이지현을 찾아가 직접 머리 손질을 맡긴 후 대화를 이어갔다.

장영란은 이지현에 대해 "지현이는 그걸로 이슈가 됐었다. '당연하지'로 떴다"라고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당연하지'를 너무 잘했었다. 예능감이 정말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좋아해 주신 분들도 많았지만 욕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밉상', '얄밉다' 이런 이미지로 많이 속상했다"라고 밝혔다.

이지현은 "상대방의 눈을 보고 난 나쁜말을 해야 되는거잖아. '당연하지'를 계속 하다보니까 나중에는 막 눈물이 나더라.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한때 '요정돌'로 불리며 주얼리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두 번의 이혼과 싱글맘으로서의 삶 등 굴곡진 인생을 겪었다. 현재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제2의 인생으로 미용사라는 꿈에 도전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