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교언 국토연구원장, 임기 1년 남기고 퇴임
장인서 2025. 7. 23. 18:16
文정부 부동산 규제 비판해와
9월부터 건국대 교수로 복귀
후임 공모 구체적 일정은 미정
9월부터 건국대 교수로 복귀
후임 공모 구체적 일정은 미정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사진)이 임기를 1년 남기고 퇴임해 학계로 복귀한다.
23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심 원장은 최근 정부에 사의를 밝혔고, 이달 말까지 원장직을 수행한 뒤 물러날 예정이다. 이후 9월부터는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복귀할 계획이다.
심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다. 지난 2023년 8월 국토연구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으로, 만료 시점은 내년 8월이었다.
연구원 관계자는 "신임 원장은 공모 절차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정감사 일정 등을 고려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학계에서 심 원장은 대표적인 시장주의 성향의 부동산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강하게 비판해 온 인물이다. 국토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국토의 개발·이용·보전 등에 관한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원장은 차관급 예우를 받는다.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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