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하늘을 가르는 불꽃 ‘파이어볼’
염현아 기자 2025. 7. 23. 18:10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산 블라스 데드우드 비치에서 촬영된 이 불덩이(fireball)은 금성보다 밝거나 때로는 보름달보다도 밝은 아주 드문 밝은 유성으로, 소행성이나 혜성에서 떨어진 작은 암석이 지구 대기권을 빠르게 통과하며 연기 자국을 남기며 타오르는 현상이다. 대부분 대기에서 증발해 큰 충격은 없지만,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평생 기억할 만큼 인상적인 자연의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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