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광주 풍향동지점, 복달임 음식 나눔 ‘훈훈’
박준호 기자 2025. 7. 23. 18:01
알리미봉사단과 함께
동부시장 화목식당서
KB국민은행 광주 풍향동지점이 지난 22일 대서를 맞아 동부시장 네 화목식당에서 복달음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KB국민은행 광주 풍향동지점 제공
동부시장 화목식당서

KB국민은행 광주 풍향동지점이 지난 22일 대서를 맞아 동부시장 내 화목식당에서 복달음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23일 KB국민은행 광주 풍향동지점에 따르면 THE알리미봉사단과 함께 북구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 천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평환 광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국민은행 풍향동지점 직원, 알리미봉사단 단원 등이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박규방 KB국민은행 광주 풍향동지점장은 "지역 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화 THE알리미봉사단장은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시장 상인회에서 지난 2024년 6월 문을 연 화목식당(천원 밥상)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1국 3찬'을 1천원에 제공하고 있어 인근 고시텔 및 원룸에 거주하는 청장년층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