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중, 문체부장관기 중고펜싱선수권 시즌 첫 단체전 우승
이건우 2025. 7. 23. 17:41

성남여중이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석동현 감독과 한경미 코치가 지도하는 성남여중은 23일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여중부 플뢰레 단체전 결승서 공민지·정나나·이금·진하은이 출전해 신수중을 45-3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1월 한국중고펜싱연맹 종별선수권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성남여중은 이로써 올 시즌 첫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올해 여자부가 창단된 광주 곤지암중을 8강서 45-21로 꺾은 성남여중은 준결승서 창문여중을 45-17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수원 창현고는 여고부 에페 단체전 결승서 박온유·김다인·이소리·이래나가 출전해 창문여고를 접전 끝에 44-42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창현고는 8강서 대전여고를 45-34로, 준결승서 화성 향남고를 45-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화성 K1펜싱클럽은 남녀중등부 에페서 모두 정상에 등극했다.
K1펜싱클럽은 남중부 에페 단체전서 김도하·남백현·노지후·김진환이 출전해 덕원중을 45-27로, 여중부 에페 단체전서 표주희·최현서·박유나·송은총이 출전해 대전문정중을 45-39로 꺾고 1위에 올랐다.
앞서 남녀중등부 에페 개인전서도 우승했던 김도하와 박유나는 이로써 2관왕을 달성했다.
이밖에 고동연(화성 하길고)은 남고부 에페 개인전서, 이라임(안산G스포츠)은 여중부 사브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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