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시민 불편 해소 ‘방점’… 추경 372억 원안 가결
김웅섭 2025. 7. 23. 17:28

이천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372억 원의 추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27건, 예산안 1건, 의견 청취 2건 등 상정된 총 33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된 가운데 '이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은 수정 의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서학원 의원은 '이천시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유치의 당위성', 김하식 의원은 '효양산 은선사의 향토유산 지정 및 효양산 일대 문화관광 개발의 필요성, 임진모 의원은 '이천시 경지정리 농지의 탄력적 개발 허용과 균형 있는 농지 정책 전환' 등에 대한 5분 발언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는 추가·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 등을 주요 목표로 기정예산 대비 2.34% 증액된 372억5천354만 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명서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 현안, 지역사회 발전,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각종 정책 및 예산안이 원안가결됐다"며 "시민 개개인의 삶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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