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테니스부,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10개 부문 석권
이선규 기자 2025. 7. 23. 17:02

[충청타임즈]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총 10개 부문을 석권했다.
최재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교통대 테니스부는 14일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학년별 개인 단식과 개인 복식 부문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재성(스포츠산업학과 4학년) 선수는 4학년 개인 단식에서 3위에 올랐으며, 김정안(스포츠산업학과 4학년) 선수와 함께 개인 복식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황정민(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는 3학년 개인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상훈(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와 함께한 복식 경기에서도 3위에 올랐다. 1, 2학년 부문에서는 맹민석(스포츠산업학과 2학년) 선수가 개인 단식 우승을, 유승환(스포츠산업학과 1학년) 선수가 준우승, 정해석(스포츠산업학과 1학년)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저학년 선수들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복식 부문에서는 맹민석 선수와 최현태(스포츠산업학과 2학년) 선수가 3위, 유승환 선수와 정해석 선수가 짝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교통대 테니스부의 전력 강화를 입증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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