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천면·주민 상시 안전 서비스 제공
강신욱 기자 2025. 7. 23. 16:58
자격·역량 갖춘 주민 10명으로 안전협의체 구성
▲ 청천면 안전협의체 발대식. /괴산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괴산군 청천면과 지역주민들이 민관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23일 군에 따르면 전날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에서 '내 이웃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했다.
청천면 안전협의체는 드론 자격증, 2급 소방안전관리사 등 다양한 자격과 역량을 갖춘 주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재난 취약지역 발굴과 화재 예방,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으로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이현주 청천면장은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설비 점검·보수 사업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상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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