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회복지기금부터 장애 예술인 후원까지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생필품 후원, 헌혈, 아동교육, 재난 복구 성금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효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8억원을 맡겼다. 성금은 참전용사 주거 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 활성화, 지역 아동센터 영어교육 등에 사용된다. 또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2018년부터 베트남 저개발 지역 아동 1191명의 교육과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 3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3억원을 기부했고, 과거 집중호우,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때마다 지원을 이어왔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는 2008년부터 17년간 지속됐으며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환아 치료에 활용된다.
효성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후원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매년 '사랑의 김장 김치'와 '사랑의 쌀'을 마포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경남 함안의 자매마을 농산물을 구매해 농가와 상생도 꾀하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도 눈에 띈다.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재활 치료비와 비장애 형제자매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매년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도 진행 중이다. 장애 예술인을 위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후원하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도 지속 지원하고 있다.
[한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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