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이은영 2025. 7.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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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자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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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달장애 자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연합뉴스

‘보좌관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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