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제연, 변호사 복귀 근황 “데이트 장소? 모르겠네‥‘하트페어링’ 나오길 잘해”(올영TV)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트페어링' 출연자 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2일 유튜브 채널 '올영TV'에는 "데이트할 때 vs 법원갈 때? 추구미 정반대인 제연의 하트페어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 출연, 얼굴을 알린 1995년생 미모의 변호사 제연은 랜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연은 "'하트페어링' 첫방송을 누구와 어디서 시청했냐"는 질문에 "동생이랑 집에서 시청했다. 처음엔 가족들이 보는게 조금 부끄럽긴 했는데 점점 적응이 돼 재밌게 봤다. 그리고 동생은 언니의 못 보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제연은 '하트페어링' 섭외에 5년이나 걸렸단 설에 대해 "그 정도 됐던 것 같다"고 인정한 뒤 "사실 '하트시그널' 애청자여서 나오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못 나오다가 이번에 타이밍이 딱 맞아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하트페어링'에 나오게 된 게 정말 딱 잘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연은 데이트를 주로 하는 동네를 묻자 "모르겠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제연은 "예전에 연애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그때 그때마다 하고 싶은 걸 주말에 정해서 갔다. 매주 주말마다 그냥 새로운 곳에 가는 걸 더 좋아했던 것 같다. 난 교외로 드라이브 가는 것도 좋아하고 도심 속에서 액티비티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제연은 '하트페어링' 출연 소식을 주변에 알렸을 때 반응에 대해선 "주변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반응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1화 공개되기 전 티저가 먼저 나왔는데 그때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됐다. 내가 입이 무거운 편이라.. 다들 놀랐고 연락도 엄청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제연은 '하트페어링' 출연자 단톡방 이름은 '하트페어링 1기 하트'라고 전했다.
한편 제연은 3살 연상 삼성전자 직원 지민과 최종커플이 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SNS에서 서로를 '맞팔로우'하며 현실 커플설에 힘을 실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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