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무안=김행언 기자 2025. 7. 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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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의식 제고
지난 22일 무안군이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무안군 제공
전라남도 무안군은 지난 22일 무안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작은 배려, 큰 생명! 교통문화 우리가 지켜요!’를 슬로건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안군, 무안경찰서, 모범운전자회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바람직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손팻말과 홍보물을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알림과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안전벨트 착용 등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재철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무안군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