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여권, 나란히 세계 2위…190개국 무비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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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가 190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한국 여권의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가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헨리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199개국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또는 입국 시 비자 발급 등 사실상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곳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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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kado/20250723132905272cgvu.jpg)
한국 여권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가 190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한국 여권의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가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헨리앤파트너스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순위에서 한국은 2020년 1월 3위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1위는 193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 277개 국가 및 지역을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은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2014년 여권 파워 1위였던 미국은 리투아니아 등과 함께 공동 10위로 하락했다. 미국은 지난 분기에는 공동 9위였다.
최하위인 99위는 아프가니스탄으로 해당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25개국에 불과했다. 시리아(27개국)와 이라크(30개국)도 하위권을 유지했다.
북한은 93위로 40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헨리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199개국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또는 입국 시 비자 발급 등 사실상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곳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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