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15.2%까지 늘어…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자사주 매입 이어가는 배경은
이주혜 기자 2025. 7. 23. 11:49
자사주 13억 매수 이어 2.7억 어치 추가 매수
"책임경영 강화하는 대표적 밸류업 방법"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사진=젝시믹스 제공)
"책임경영 강화하는 대표적 밸류업 방법"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가 최근 약 1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한 데 이어 2억6500억원 가량을 추가로 매수했다.
23일 젝시믹스는 이 대표가 22일과 23일에 걸쳐 자사주 4만294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22일 1만3489주를 주당 6267원에, 23일 2만9455주를 주당 6139원에 매수했다. 이는 약 2억6500만원 규모다.
이번 매수로 이 대표가 보유한 젝시믹스 주식은 454만2477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15.20%다.
앞서 이 대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총 20만8719주, 약 13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약 7영업일 동안 자사주 매입 행보를 지속한 셈이다.
이 대표는 상장 이후 지금까지 공시 기준 15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매도는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밸류업 방법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수익성은 물론 규모의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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