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원미경찰서 찾아가는 지문 등록' 협약

최두환 기자 2025. 7.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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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가 지난 22일 치매노인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부천시와 찾아가는 지문 등록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협약을 통해 아동 중심이었던 찾아가는 지문 등록 사업 대상이 치매 노인으로 확대 시행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치매 노인 실종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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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현장 지원으로 노인 안전망 강화
조용익(오른쪽) 시장과 최보현 원미경찰서장이 찾아가는 지문등록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천원미경찰서가 지난 22일 치매노인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부천시와 찾아가는 지문 등록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고령의 이유로 경찰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을 위해 주간보호센터에 찾아가 지문 등록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게 골자다. 

두 기관은 정보 공유와 사업 홍보, 현장 지원 등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노인 안전망 강화를 꾀했다. 

아울러 협약을 통해 아동 중심이었던 찾아가는 지문 등록 사업 대상이 치매 노인으로 확대 시행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치매 노인 실종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익 시장은 "협약을 통해 실종 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실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최보현 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사건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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