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지역기업과 함께 ‘기업발굴위원회’ 발족
견고한 산학협력체계 구축 목적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가 지역기업과 견고한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기업발굴위원회’를 발족하고 산학협력 역량의 양적·질적 강화를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배재대 산학협력단은 전날 기업인·교직원이 참여한 기업발굴위원회를 개최해 단과대학별 기업발굴 전략·현장실습 연계 등 머리를 맞댔다.
기업발굴위원회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학이 지역기업과 현장실습·산학공동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재대는 위원회 활동으로 대전지역 전략·특화산업인 바이오·전기전자·ICT·웹툰 등 문화콘텐츠 분야 산학역량을 강화할 기업을 발굴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배재대 산학협력단 현장실습지원센터,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생명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부, 건축학과 교수와 김경환 커뮤 대표, 배은영 엘로힘연구소 소장, 박지호 웹툰보물섬 대표, 김청훈 에너윙 대표 등 기업 관계자도 참여해 기업발굴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경찬 배재대 산학협력단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배재대는 현재 650개 기업과 산학협력을 맺고 연구·교육·창업보육 등 여러 면에서 산학협력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캡스톤디자인·진로지도 등 교육은 물론 산학공동연구·지식재산권 창출 같은 심화 연계도 요구되고 있어 위원회를 구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배재대 기업발굴위원회는 산학협력을 위한 지역기업 확대 발굴, 기술사업화, 배재기업교류회로 활동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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