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직원이 김나나(오른쪽) 서울특별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장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계절별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폭염에 대비해 ▷선풍기 ▷냉감이불 ▷냉감 소재 티셔츠 ▷가정용 간편식 등이 담겼다. 전국에 있는 지역 노인복지관, 장애인 가정, 쪽방촌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아울러 그룹 관계사 임직원들도 폭염 속 지역사회 이웃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하나벤처스는 지난 3일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하고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부평노인복지관에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금융티아이는 오는 24일 아동양육시설 ‘향림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집중호우 뒤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사회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행복상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포용사회를 향한 진정성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