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품 사면 포인트”…현대이지웰, 국내 첫 그린카드 적립 서비스

신현주 2025. 7. 23. 11: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녹색소비 촉진 위한 친환경 전문관도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은 그린카드 온라인 적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소비자에게 에코머니 포인트 등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친환경 소비 촉진 정책이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만 제공됐지만, 현대이지웰이 처음으로 온라인까지 확대했다.

고객이 현대이지웰 온라인 복지몰에서 환경표지 인증제품·저탄소제품·친환경 인증 농산물 등을 그린카드(신용·체크카드)로 구매하면 구입액의 5~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에코머니 포인트는 다양한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개발에는 현대이지웰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KG이니시스 등 여러 관계 기관 및 기업이 공동 참여했다.

현대이지웰은 자체 친환경 온라인 전문관 ‘리그린관(Re.Green)’도 확대 운영한다. 리그린관은 자사 복지몰 내 숍인숍 형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친환경 인증 제품 다변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이지웰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카드 온라인 적립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부터 에코머니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 등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손성현 현대이지웰 상품사업부장(상무)은 “그린카드 온라인 적립 서비스는 소비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부 등 주관 정부 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실천 포인트 도입 등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과 환경보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