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WSCE 2025 성료… 스마트시티 보안 해법 제시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5(WSCE 2025)’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영상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
WSCE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비즈니스가 총집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지자체, 공공기관, SI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행사에서 실종자 탐색 등 공공안전 분야에 최적화된 AI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솔루션 ‘SmartEYEforFinder’와 영상 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AI 자동 마스킹 솔루션 ‘AI Masking’을 현장 데모 영상과 함께 소개해 높은 주목을 받았다.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시연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공공안전 및 도시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보안 기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WSCE 전시에서는 특히 지자체, 도시계획기관, 대형 SI기업의 스마트시티 담당자들이 부스를 찾아 솔루션에 대한 실무적 문의를 이어갔다. 마크애니는 영상 보안 기술 외에도 콘텐츠 추적 및 내부자 위협 대응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연계한 스마트시티 통합 보안 전략을 소개하며,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보안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 보안 솔루션이 도시 안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WSCE 전시를 통해 실제 수요처와의 접점을 넓히고, 공공부문과의 협업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마크애니는 앞으로도 AI 기반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는 물론 제조·교통·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 가능한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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