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가득한 여름축제'…강원 정선인형극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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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심과 가족의 웃음이 어우러지는 강원 '정선인형극제'가 올해로 19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무대로 돌아온다.
오는 24일 오후 5시 정선군립도서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정선군평생학습관과 정선군가족센터, 아라리인형의집 등에서 다채로운 인형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인형극제가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동심 속에서 하나 되는 즐거운 여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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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아이들의 동심과 가족의 웃음이 어우러지는 강원 ‘정선인형극제’가 올해로 19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무대로 돌아온다.
오는 24일 오후 5시 정선군립도서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정선군평생학습관과 정선군가족센터, 아라리인형의집 등에서 다채로운 인형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정선인형극제는 어린이를 중심에 둔 가족 축제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올해는 ‘줄인형과 전통’을 주제로, 국내 12개 인형극단과 함께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 초청 극단도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인형극 1세대인 안정의 대표가 이끄는 ‘아라리인형의집’도 참여해 전통 인형극의 깊이를 더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줄인형극 외에도 인형 만들기 체험, 가족 참여형 공연, 쇼윈도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 갈라쇼에서는 흑빛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감로수’ 설화를 주제로 꾸민 특별 무대도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인형극제가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동심 속에서 하나 되는 즐거운 여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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