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日 관세 하향에 반색…현대차 3%대 상승[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7. 23. 09:23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 관세율 15%를 합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자동차주가 강세다. 일본에 이어 한국도 관세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대차(005380)는 전일 대비 7500원(3.63%) 오른 21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1만 7000원까지 올랐다.
기아(000270)도 3200원(3.37%) 오른 10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주 강세는 관세율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주는 대표적인 관세 피해주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서한에서 25% 관세율을 일본에 통보했는데, 협상을 거쳐 상호관세를 15%로 하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일본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 부과하고 일본이 5500억 달러(약 760조 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내용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톡 원본 제출 거부한 김새론 유족, 왜?…'무죄' 김수현만 억울" 글 확산
- 조현아 "돌아가신 엄마, 꿈에 나와 로또 번호 알려줬다"…결과는?
- "네 몸속 마귀 빼내려면 나랑 관계를"…엄마와 딸 겁탈한 '염력 도인' [탐정 비밀]
- "지방 발령으로 주말부부 되자 내 집에서 상간남과 보낸 아내" 남편 '절규'
- 입었던 '속옷·스타킹' 남성에게 판매한 20대 오피스텔 여성…이웃 "무섭다"
- 최준희 화촉점화 논란에 이모할머니 입 열었다…"가정사를 일일이 어찌"
- 선우용여 "불륜이든 뭐든 애 팍팍 낳아야"…선 넘은 발언에 화들짝
- 친부에게 성폭행당한 딸한테 "거길 왜 따라가?" 되레 타박한 엄마
- "카톡 내가 다 지웠을까?"…주사이모 '현무형 OOOO' 언급, 폭로 암시
- 김미려 "'사모님' 전성기에 매니저 횡령으로 생활고…극단적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