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美 'FMS 2025'서 메타와 '차세대 SSD' 공동 기조연설
“스토리지 경계 확장” 전력 효율 극대화 전략 공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440110)(FADU)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전시회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5’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와 공동 기조연설에 나선다.
파두 이지효 대표와 메타의 로스 스텐포트(Ross Stenfort) 하드웨어 시스템 엔지니어는 “스토리지의 경계를 확장하다: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차세대 SSD”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기조연설은 특히 파두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1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FMS 2025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비롯한 SSD 산업 분야에서 단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 전시회로, 세계 유수 반도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파두는 이번 FMS 2025에서 글로벌 기업과 대등한 규모의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기존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파두의 주력 제품인 PCIe 5.0 기반 SSD 컨트롤러와 차세대 전략 제품인 Gen6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특히 기업용 SSD의 수명과 성능을 획기적으로 늘린 FDP(Flexible Data Placement) 기술 및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집적 스토리지를 위한 QLC(Quad-Level Cell) 기술 등 혁신 기술 전시와 데모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고객 맞춤형 기업용 SSD 구축 수요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인 ‘플렉스 SSD(FlexSSD)’를 통해 잠재 고객 발굴에도 힘쓸 전략이다.
파두 이지효 대표는 “기술 차별화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한 저전력, 고효율을 추구하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니즈에 부합할 계획”이라며 “이번 FMS 2025를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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