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강화유리' 도우인시스, 일반 공모 돌입[오늘 상장]

신하연 2025. 7. 23. 0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박형 강화유리(UTG) 전문기업 도우인시스가 오늘(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도우인시스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66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같은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180개 기관이 참여해 78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3만 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초박형 강화유리(UTG) 전문기업 도우인시스가 오늘(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도우인시스 CI (사진=도우인시스)
도우인시스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66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3조 7202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같은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180개 기관이 참여해 78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3만 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도우인시스는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를 양산한 기업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글로벌 세트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국내 본사와 베트남 법인을 기반으로 월 기준 181만장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 진입이 어려운 독점적 공급구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경석 도우인시스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에도 차세대 UTG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