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강화유리' 도우인시스, 일반 공모 돌입[오늘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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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 강화유리(UTG) 전문기업 도우인시스가 오늘(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도우인시스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66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같은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180개 기관이 참여해 78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3만 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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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초박형 강화유리(UTG) 전문기업 도우인시스가 오늘(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앞서 같은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180개 기관이 참여해 78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3만 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도우인시스는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를 양산한 기업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글로벌 세트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국내 본사와 베트남 법인을 기반으로 월 기준 181만장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 진입이 어려운 독점적 공급구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경석 도우인시스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에도 차세대 UTG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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