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제16회 국제지하철 영화제'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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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서교공)가 오는 24일부터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23일 서교공에 따르면 공모 마감은 다음달 13일이며, 공모 부문은 △국내경쟁 △국제경쟁 △ESG특별경쟁 등 세 분야다.
본선 진출작은 총 50편(국제 20편, 국내 15편, ESG특별 15편)으로,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9월 2일 영화제 공식 누리집(www.smiff.kr)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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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교통공사(서교공)가 오는 24일부터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23일 서교공에 따르면 공모 마감은 다음달 13일이며, 공모 부문은 △국내경쟁 △국제경쟁 △ESG특별경쟁 등 세 분야다.
주제 제한은 특별히 없으나, ESG특별경쟁 부문은 환경을 주제로 한 미래지향적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작은 최대 210초 이내의 무음 영상으로, 지하철 차량 내부 송출을 고려해 자막이나 시각적 연출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필름프리웨이(www.filmfreeway.com)를 통해 가능하다.
촬영이 필요한 경우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0일 사이 서울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촬영 5일 전까지 공사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본선 진출작은 총 50편(국제 20편, 국내 15편, ESG특별 15편)으로,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9월 2일 영화제 공식 누리집(www.smiff.kr)에서 공개된다.
본선작은 영화제 기간 동안 1~8호선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 및 역사 내 상영 모니터를 통해 약 30분 간격으로 송출된다. 영화제 SNS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영화제는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서울 지하철 전 역사에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온라인 관객 투표 및 전문가 심사(ESG 부문에 한함)를 거쳐 총 6편이 선정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항공·숙박권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바르셀로나·코펜하겐 지하철영화제에서 해외 상영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공사는 신인 감독들을 위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인 'E-CUT 감독을 위하여'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시나리오 공모를 진행했으며, 최종 지원작은 오는 30일 발표된다. 배우 전소민, 임현주, 김주아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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