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인류의 가장 정교한 속임수"…광고의 역사 공개 (벌거벗은 세계사)

김현숙 기자 2025. 7.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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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10시 10분 방송

(MHN 권나현 인턴기자) '벌거벗은 세계사'가 광고의 숨겨진 이면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13회에서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조창환 교수가 출연해 광고의 역사와 발전 과정, 그리고 인류의 소비와 가치관에 미친 영향에 대해 강연한다. 

"광고는 인류의 가장 정교한 속임수"라고 표현한 조 교수는 "2024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기업의 광고 투자 비용이 1500조에 달한다. 하루 최대 1만 개씩 접할 정도로 광고는 인류와 밀접하다"며 "끊임 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고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인류의 소비 패러다임은 물론, 사고방식과 가치관까지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조 교수는 기업의 상품 판매 수단, 국가의 정치적 선전 수단 등 다방면에서 인류의 삶을 뒤흔든 다양한 광고 사례를 소개하며 이목을 끈다.

한편,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이은형과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권정윤 박사가 함께 한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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